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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

  • 이해하기 
    실리콘 음극재! 실리콘 음극재 말고는 사명 그대로 전자재료. 따라서 전반적인 경기에 영향을 받음
    세계경기 침체로 22년은 매출하락. 또한 전자재료는 큰 성장성이 있는지 모르겟음. IT기기수요에 발 맞춰감
  • 왜 이 기업인가? 
    성장성이 담보된 2차전지 중 실리콘 음극재 기업. 양극재는 폭팔적 실적 성장 중. (해당 기업은 실적은 아직 미비. 주가만 폭팔)
  • 해자
    유일한 실리콘음극재(산화물계) 양산 가능. 적극적인 투자중.
    현재 포르쉐 타이칸에 적용중. 23년 포르쉐에서 확장 예정
    세계적인 LG엔솔 벨류체인 & 투자받음
  • 경영진
    창업자인 임무현씨는 대단한 과학자. 2세 남매경영 시작. 별다른 이슈 포인트 없음.
    가족한테 지분 물려줘서 가족지분만 27.3%
  • 합리적인가격
    NO. 현재는 매우 비싸게 거래.

2. 재무제표

  • PER 매우 높음..고평가.. 성장산업.. 미래껄 땡겨옴. 그래도 100넘는건 심하잔아.
  • 그래도 20년 부터 ROE 증가중. 특히 21년엔 20을 넘음, 영익도 10% 향함
  • 사실 이것만보면 사면 안됨
  • 매출액은 그래도 상승중.. 영익이나 당기순이익은...아직 부족 ( 영익률 8~9%)
  •  22.4q 실적은 감소 & 22년 총 매출 감소 -> IT시장 악화로 인한 손익 감소. 그래도 소폭 감소. 21년다음으로 많이 범
  • 아직은 음극재실리콘은 매출에 큰 의미가 없음. 기존 페이스트가 매출영향 당연히 큼
  • 그래도 영업 현금흐름은 나쁘지 않음. 투자 많은건 뭐 알고 있던사실. 
    (차입금이 많아서 재무활동 현금흐름이 많음 -> 투자현금이 증가)
  • 배당은 그래도 벌면 주는거에 안도해야함
  • 버는 족족  CAPEX로 투자 -> 미래????
  • 현금성 자산 및 사업자산이 매우 부족
  • 차입으로 인한 비용부담이 너무 큼
  • 재고자산으로 원재료도 많이 보유->앞으로 팔게 많아서?

3. 투자 세가지 이유

  • 1. 성장이 담보된 2차전지 관련주는 포트에 하나필요
        실적 찍히는 양극재는 이미 엄청난 성장. 아직 실리콘음극재는 수면 아래에 있음(주가는 엄청 올라감)
        당당히 실적히 유의미하게 찍히면 그만큼은 업사이드.
        실리콘 음극재가 필요하긴한데...산화물계와 카본복합체 간의 기술경쟁에서 무엇이 우위가 될지는 모르겟음
        일단 유일하게 양산을 들어갔고 지속적인 CAPEX 투자가 있기에 가시적인 무언가 있다고 생각
  • 2. 이보다 좋을수 없는 전환사채 조건
        전환사채라면 무조건 안좋지만...21년 10월에 발행한 전환사채조건이 매우좋음
        투자자는 LG엔솔 (이유가 있으니 투자 했겠지)
         28.11월만기인데 이자도 0%, 전환가액도 103356원, 전환가액 조정도 없음. 무조건 103356원은 LG엔솔이 바라봄
         그리고 오로지 시세차익만 노리고 투자한거니깐 그 이상이 언젠간 나올듯
  • 3. 기본적인 돈벌이 사업이 존재
        다른 사업에서 돈을 꾸준히 벌어주니깐 음극재를 준비할 시간과 돈 확보를 할수 있음.   
        사업이 한가지면 리스크가 크다고 느낌    

4. 매도사건(1~3년내로 해결 가능)

  • 음극재 실리콘 기술경쟁에서 패배. 현재는 산화물계와 탄소복합계 두가지 기술로 음극재 실리콘 연구중.
    대주전자는 산화물계. 아직 우위가 정해진것은 없음. 공부를 해도 어차피 선택은 시장이며 홀짝임.
    내가 산화물 좋다고 해도 시장에서 안받아드리면 X. 현재까진 알수없음이 나의 결론.
    패배하면 그대로 끝. 해결 안됨. 존폐위기
  • 실리콘 음극재 함류량을 23년 5%, 그 이후 7%까지 늘린다고 예상
    함류량이 많아져야 당연히 실적이 좋아짐...늦어지면 실적상향이 늦어짐.

5. 투자 세가지 이유 반전 (또 반전)

  • 1-1). 2차전지 성장성이 무너진다면?
        ->속도의 느려질지라도 방향은 유지. 하지만 실리콘 음극재는 다른이야기. 아직 시장성이 확보가 안됬음.
  •  1-2) 특히나 실리콘음극재(산화물계) 기술경쟁에서 진다면...? -> 그냥 Die. 투자에 있어서는 선택의 문제가 있음.
            양극재vs음극재 
            흑연vs실리콘 
            산화물vs카본복합체 
  • 1-3) 적극적이 CAPEX 투자가 발목을 잡을수는?
        -> 있음. 하지만 CAPEX 만큼 그리고 가동률이 충분히(70%?)까지 올라간다면 매출로 CAPEX 충당이 가능해짐
             예정대로(임의로) 24년 10000톤, 가동률 50%, ASP 6000만원/톤 -> 3000억 매출발생
            현재는 생산부지 확보만 해놓음. 시설 투자는 추가로 필요.
            가시적으로 나와있는 24년 10,000톤(22년 3000톤)의 생산시설 만드려면 7000톤 CAPEX 투자 필요 (기사로확인)
            보수적으로 톤당 4억*7000톤  2800억이라는 돈이 필요.  매년 1000억은 시설투자로 빠질듯. 최대한 빨리 실적도          나와줘야함.

6. 내맘대로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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