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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 SK 실적은 바텀아웃. 제품다각화 박차
2024 년은 BEP 를 소폭 넘는 흑자를 기대한다
EUV: 펠리클, 프레임, 탈부착 및 검사 장비로 부품부터 관련 장비까지 턴키 솔루션을 목표로 준비 중
펠리클은 메탈 계열의 1 세대(400 와트)와 카본 계열의 2 세대 (600와트)를 투 트랙으로 개발
고객사의 니즈는 2세대가 큰 것
참고로 EUV 용 펠리클 시장의 개화 시점을 예단하기는 쉽지 않다.
극저온: 해외 주요 장비사와 co-work 을 통해 극저온 칠러를 개발한 것으로 파악
HBM: 자회사 화인세라텍의 세라믹 기판과 자회사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오버레이 장비 가 관련 제품이다.

24.04.11 CTT  EUV 펠리클 국산화 고지가 보인다.
EUV 펠리클의 가격은 2,000~3,000 만원 수준
동사가 연간 생산 중인데 펠리클의 5%인 1.5 만장의 EUV 펠리클 신규 수요와 공급가를 장당 1,000 만원으로 가정하면 연간 1,500 억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정도로 EUV 펠리클 양산은 동사의 실적을 큰 폭으로 증가

24.02.20 한국IR협의회 
1세대 EUV용 펠리클 시장은 조단위 수준으로 성장
2024년 하반기 중 1세대 EUV 펠리클 시양산을 앞두고 있어 국산화에 따른 동사의 수혜
함.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2,293억원(+10.5% YoY), 영업이익 48억원(흑전 YoY)을 전망 (영익 200억은 나와야...)
1세대 펠리클은 삼성전자와 ASML 인증 테스트를 거쳐 2024년 하반기 중 시양산을 목표. 2세대 EUV 펠리클도 개발 중

23.11.03 CTT리서치?
11월 2일 공시)고객 수요 확대에 따른 펠리클 50% Capa up 발표
펠리클 신규시설투자 발표. 총 투자 규모는 330억으로 펠리클로 환산하면 12~15만장 규모.
동사의 현재 펠리클 Capa 연 30만장의 최대 50%에 달하는 수준
EUV 장비 SREM까지 고객사 최종 공급 임박
지난 7월 EUV 펠리클 탈부착장비(EPMD)와 EUV 펠리클 검사장비(EPIS)를 공급
이솔이 개발한 EUV 마스크 리뷰 장비(SREM)를 이르면 연내 최종 매출 인식할 것으로 예상 (24.4Q에 반영)
EUV 공정 장비만 벌써 3대를 개발, 공급하며 향후 EUV 공정 양산이 본격화되면 큰 폭의 장비 수주로 이어질 것
1Q24 중 EUV 펠리클 양산라인 시설투자가 시작될 예정이고, 3Q24중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

23.09.06 중앙대학교리포트..하도 없으니 이런거라
EUV펠리클 탈부착 검사장비 첫 공급. 
EUV광원부터 펠리클까지 하나의EUV플랫폼 구축.
EUV펠리클 검사 장비 + 이솔장비 턴키.
EUV블랭크 마스크 : 일본 호야 점유율 70%
EUV PR : 일본의 JSR, 신에츠화학, TOK 국내는 동진쎄미켐이 EUV PR
EUV펠리클 : 일본 미쯔이화학 ASML에서 라이센스 
펠리클은 DUV 용 제품 대비 70배가량 비싸
FST는 2024년 EUV용 1세대 펠리클 양산을 목표
KETI에 따르면, 현재 연간 13,000억 원 시장규모로 펠리클 예상 수요는 연간 2만 9천장 수준이나 매년 15% 이상 수요증가가 예상

EUV 적용 시에는 공정별 필요한 펠리클 수는 7나노 14개에서, 5나노 약 25개, 3나노 30개 이상으로 추정
장비 생산 업체 중에서 광원을 직접 만드는 회사는 ASML과 더불어 이솔이 유일하다.


23.03.03 한국IR협회
2023년 중 삼성전 자 및 ASML 인증 테스트 진행할 예정
2024년 중 EUV용 1세대 펠리클 양산을 목표
High-NA EUV용 펠리클도 선제적으로 연구개발 중
DUV 장비에 적용되는 ArF 펠리클을 양산한 이력은 동사가 유일
. 펠리클 검사 및 이동 장비 개발 및 연결 자회 사와의 시너지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30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5.2% 증가한 145억원 을 추정한다. 주요 제품별 연간 매출액은 펠리클 930억원(+8.1% YoY), 칠러 1,218억원(-0.9% YoY), 기타 154억원(+6.9% YoY)을 제시.

칠러장비의 경우 국내 반도체 제조사향 매출 비중이 높아 반도체 고객사의 설비 증설 규모 축소 및 속도 지연 시 실적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 동사는 반도체향 펠리클, 칠러 매출 비중이 높아 과거 무역 분쟁이 발생했던 2018년 하반기~2019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보수적인 설비투자로 2019년 매출액은 2018 년 대비 24% 감소한 1,257억원에 그쳤다. 2023년에도 반도체 전방 고객사의 보수적인 설비투자로 과거 호실적 대비 실적 모멘텀은 둔화될 전망이다. 최근 동사의 주가 상승 주요인은 EUV 펠리클 양산 기대감이다. 동사는 현재 개발 단계에 있으며 향후 고 객사의 EUV 생산 이슈 및 수율 등 기술력 이슈가 대두된다면 기업가치 하락은 불가피하다.


211025 대신 3만
가장 적극적인 EUV 전용 소재/장비사 
에프에스티는 ArF 및 ArF-i 전용 펠리클에서 약 8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 EUV 전용 펠리클 양산 또한 SiC 기반으로 준비 중
EUV 마스크 자동 탈부착장비(EMPD), EUV 펠리클 검사장비 (EPIS), EUV POD 검사장비(EPODIS) 등 EUV 노광 공정 전용 신규장비 도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 결과 도출하였으며, 2022년 의미있는 수준의 매출 기대
EUV 펠리클 관련 자체 인프라 투자를 진행중이며 2022년 파일럿 라인 가동으로 고객사 공급 가시성 확대

[SST]210716 시설 투자 공시를 환영합니다
신규 시설 투자 금액은 110억 원이다.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용 블랭크 마스크 및 펠리 클 기술 개발과 양산을 위한 신규 장비를 구입하기 위해서이 다. 투자기간은 2021년 7월 중순부터 시작해 2022년 10월 까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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