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ampc
; 매출액으로 반영 > 매출 상승 배경
ㅁ ampc
; 풍력 타워같은 경우
; 와트당 3세트 / 1MW당 3만불
ㅇ 씨에스윈드
; 2023년 ~ 2032년 총 10년간, 마지막 3년은 phase out
; 초기 5년간은 direct payment로 캐쉬로 줌 > 현금으로 5년간 지급 받을 예정
ㅇ AMPC 재무적용
; 1Q23부터 매출액으로 넣음
; 최근에 분기보고서 보시면 알겠지만 매출액 내의 기타매출 - 그 하단에 보조금 수령?이라는 신규 매출액 계정 만듦 여기에 넣음.
매출 - 기타매출 - 보조금수령
>> ampc 반영한게 171억
; 다이렉트로 영업이익으로 인식 별도 기타비용없이 매출 171억, 영익 171억 반영된 것
ㅇ Ampc 제거하면
; 일부 법인 비효율성 여전히 발생하고 있음
; 2021년? 하반기 미국법인, 포르투갈 신규법인 인수
- 법인 인수하기전에도 낮은 생산성으로 적자법인
- 22년 1년동안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 지속 진행
*미국법인
; vestas 공장인데, 다른 터빈회사들꺼 제작, 그리고 신규 채용하다보니까 좀 비효율 지속
ㅇ 2분기부터는 뚜렷하게 턴어라운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음
; 2분기 AMPC 규모가 커지고
; 포르투갈, 미국법인도 좀 펀더 강해지는 모습 볼 수 있을 듯
ㅁ 2023년 연간 수주총계, 백로그
; 22년 전체 수주 금액 9억불
; 23년 수주 목표는 14억불(50%이상 성장 기대)
- 1분기밖에 안됐지만 달성률이 4.7억불 > 33.9% 정도 달성
ㅇ 백로그
; 7억불
ㅇ 22년 11월 지멘스가메사 - 해상풍력의 강자라 불리는 업체와 3.8조 7년 장기 계약
; 현재 다른 업체와도 중장기 계약 체결을 위해 진행 중. 가시성 굉장히 높음
; 지멘스가메사와의 계약도 의미가 컸지만. 중장기로 훨씬 더 큰 물량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약이 지속 될 것이다
ㅇ 해외 생산법인 동향
- 7개의 해외 생산 법인 보유
1) 미국 법인
; 가장 큰 Capa를 가지고 있음
; IRA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음
; 향후 1~2년 내로 본격적 수주 증가세 굉장히 뚜렷하게 전망 됨
; 베스타스 외 GE, 지메스가메사 수주도 받음. 보틀넥있으나 최적화 준비 중
- 노후 장비 교체
- 인력 충원
ㅇ 미국 법인 증설 - Phase 1, 2, 3 단계적 증설 예정
; 5년간 증설 진행, 23년~27년
; 총 투자 금액 600M$ = 약 8천억원
;
- Capa 변화
; 23년 증설없이 4GW 정도
; 증설이 끝난다면 8GW ~ 10GW까지 확대가 목표
- 설비를 늘리는 것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인력을 충원 중이기도함
; 21년 하반기 인수할 때 400명
; 22년 연말 기준 600명대
; 최종적으로 27년쯤에는 1500명까지 인력 충원 계획
- Phase 1
; Phase1
- Capex : 200M$, 약 2500억
- 투자 기간 : 23.4 ~ 25.1Q [24년 ~ 25년 실제 진행되는 모습 보면서 가려는 것]
- 첫 생산 : 25.2Q
- Capa : 1.5GW, [증설 후 Capa : 약 5GW]
2) 베트남 법인
; 대부분 유럽향 수출 법인
; 23년 초 발표한 증설하는 공장은 100% Offshore
- 22년 11월 지메스가메사 계약
; 현재 베트남 법인 22년, 23년 유럽 수요 떨어져서 매출액 하락 중
-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유럽시장 오프쇼어 타게팅해서 성장 빠르게 가능 할 듯
- 인력 잘 관리해서 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올라올 오더 대응하기 위한 시즌
3) 터키 법인
; 유럽과 가까워서 대부분 물량 유럽향 수출
; 22년에도 터키 법인 크게 성장. 올해도 크게 성장 기대
; 유럽 OhShore 수주 사전 확보를 많이 해둠
; 22년 5월 Capa 더블업 이미 해놓음
- 올해는 Capa 더블업 해놨기에 생산 더 올라가게 되면서 매출, 영업이익에 큰 기여 기대
- 터키 초인플레이션
; 이제는 문제가 끝남
; 터키 법인 운영하는 통화를 리라 > 유로 전환 중 (2분기 내로)
; 터키 관련 회계 문제 리스크 소멸되어 간다라고 보면되고 더 팔로업 안해도 됨
4) 포르투갈 법인
; 23년 큰 성장 기대
; 지멘스가메사 계약에 따라서 공급할 법인(베트남+포르투갈 법인 > Offshore 대응)
; Offshore 타워 생산 시설 증설 시작
; 유럽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 좋고 고객사들이 선호하는 지리적 조건을 가진 공장
- 유럽, 미국 북동부 해상풍력 커버 예정
ㅇ 포르투갈 법인
- 우리가 인수한지 얼마 안됐고, 미국 법인과 똑같은 문제를 갖고 있음
- 단일 고객사향으로만 대응하고 있었고, 업력이 오래되지 않음
- 프로젝트를 얼마 해보지 않아서 허접함
- 생산성 개선을 위해 여러 노력 중
- 22년 적자였는데 23년엔 HSD~MSD% 충분히 가능
5) 아시아 법인들
ㅇ 중국 법인
; 내수 매출 위주 로우~미드싱글%
ㅇ 대만 법인
; 100% 대만 해상풍력
; 대만 정부 하에 적극적으로 해상풍력 설치 중
- 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 Round 1, 2, 3
; Round 1, 2, 3 사이에 수주 공백이 있음. 올해가 수주 공백의 해
; 25년도에 다시 Round3 시작됨. 이를 위한 수주는 24년부터 수주가 나올 거고 생산 시작
; 따라서 24년에 대만 법인 다시 시작
ㅇ 말레이시아 법인
; 말레이 법인 물량 자체가 미국 수출하던 법인이었으나 풍력 시장의 주요한 원가 중 하나가 운송비인데 운송비가 워낙 많이 올랐음. 말레이시아가 게다가 엄청 멀다.
; 터빈 회사들이 말레이 너무 머니까 상대적으로 가까운 공장에 수주를 줌
; 현재 일시적 셧다운 결정
- 현지 생산 인력 Layoff 중, 스텝 10명 내외 상주
- 말레이시아 공장 주요 기계 장치를 다른 해외 법인으로 이전 시킨 상황
- 말레이에서 더 이상 추가적으로 비용이 나오거나 하진 않음
ㅁ 램프업 진행률
- 베트남/포르투갈/미국 3개 법인을 동시 다발적으로 램프업 진행 중
- 베트남과 포르투갈 같은 경우 지멘스가메사와 동일하게 해상풍력 타워 공급
; 24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 시작할 것으로 기대
ㅁ 글로벌 풍력 산업 동향
; 우리는 본격적으로 성장이 시작된다라 본다.
; 당분간 큰 흐름은 Offshore
QnA
1. AMPC관련 터빈사랑 RS 해야한다는데 협상 진행 상황 공유
; ampc 같은 경우 미국 대부분 베스타스 GE랑 함
- vestas
; 연초부터 얘기, 정확한 배분율은 미정
; 미 재무부에서 6~7월 AMPC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라인 주면 결정 할 듯
; 23년 1월 1일부터 받는 AMPC부터 적용하여 배분할 예정
; RS는 10% 보다는 좀 넘을 것 같음
*이후 재무제표 어떻게 반영할지, 일시에 반영시킬지, 분기별로 반영시킬지는 추후 결정
- GE
; 구두적인 협상만 해서 명문화 되진 않았지만 협상이 구체적으로 끝나긴 함
; GE같은 경우 23년도 RS는 없음
; 대신 24년, 25년 2개년도에 대해 RS 하겠다라 의사결정을 한 상태
; RS는 10% 정도로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RS를 어느정도 배분해주면 터빈회사가 중장기로 벌크의 오더를 주고, 타워 프라이싱도 올려준다는 식으로 협상이 되고 있음. 실제적으로 이같은 경우 고객사와의 파워게임에서 어떤 포지션을 갖고 있냐가 중요할 듯 한데, 저희 미국 법인이 베스타스 의존이 높기 때문에 좀 그런거 같다.
2. 1Q 수주 상당히 많이 들어왔고 올해 14억불 수주 목표 삼고 계신데, 4~5월 수주 현황?
; 22년 수주한 지멘스 가메사와 중장기 계약했던거 처럼 다른 고객사와도 굉장히 큰 사이즈의 계약을 검토하고 있음. 월 단위로 보면 큰 차이는 없음
; 그냥 안정적으로 수주 트렌드 나오고 있고, 다른 고객사와도 중장기로 큰 계약 같이 검토하고 있고 가능성 상당히 높다.
; 1~3월과 4월 큰 차이 없다 성장 속도가 비슷하다.
*상반기 중에 큰 PO가 들어올 수도 있어서 공시 사항이라 코멘트 어렵다.
3. 생산 법인별 가동률?
; 분기별로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1) 미국 - 23년 70% 내외 정도 / 22년 50~60% 정도
- 오더 많이 올라오고 생산성도 좋아지고 있어서 65~75%
2) 터키는 100%
3) 포르투갈 80~90%
4. 인력 충원 1500명까지 늘린다고 하셨는데 이에 따른 고정비 상승은?
; 1500명까지 늘리는건 27년까지 장기 플랜
; 23년에는 200명 정도 충원하여 800명 정도까지..
5. 수주에서 매출로 연결되는 시간?
; 평균 5개월
6. AMPC 2조원 가량 받는다 하셨는데 10년간 얼마씩 받는게 정해져있나?
; 현재 정해진게 없음
; 생산 용량에 따라 받는 것. 구체적으로 지금 매출 Forecasting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대충 맞춰서 합산해보면 2조원인듯
7. 다이렉트 Pay로 캐쉬 받는건 언제까지?
; ir book에 있다
; 23년~27년에는 Direct Pay
; 불확실성이 있는데 바로 구체적 가이드라인..
- 캐쉬 Payment에 대한 Cap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상태
8. 원가 추이?
; 스틸플레이트와 운송비가 고객사에 전가되기에 실질적 원가가 인건비
; 인건비는 인플레 떄문에 많이 상승함. 전체 법인 중 인건비 인상 폭이 높은게 미국
; 미국 22년 인건비가 두자릿수 인상
; 그 외에도 전력이라든지 가스 등의 각 종 비용이 많이 올랐지만 저희가 PO 받을때 고객사들에게 비용을 전가가 가능한 상황
; 그래서 다른 타워사들보다 수익률이 좋음
9. 연간 Capex, 추가적인 자금 확보 계획?
; 23년 Capex 2억 ~ 2.5억불 예상
; 그 뒤로 Capex는 불확실함.
- 미국 법인도 P1만 구체적인 투자가 결정되었고 2, 3단계 투자는 추이를 보며 조정할 예정
- 22년 미국 설치량 8gw, 23년도 미국 설치량이 8~9gw 정도
- 그래서 오더의 큰 성장을 보이기엔 좀 어렵다.
- 올해에는 그래서 지멘스가메사로부터 secure한 오더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확정
- 미국같은 경우 여러모로 ira 가이드라인 기다리는 것도 있고 오더도 기다리고 있어서 속도 조절이 있을 거임. 따라서 내년, 내후년 투자 계획에 대해선 불확실
- 21년 4700억 규모 증자 진행
; 21년 하반기 미국 법인, 포르투갈 법인 인수
; 증자한것 모두 소진
- 우리가 추가로 capex 할 경우 신규 차입해야함
; 우리는 국책은행쪽 차입을 진행 중, 한국수출입은행
; 다른 국책은행과도 차입을 가시화 시켜놨음.
; 외에도 해외법인들도 업력이 있다보니까 본사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해당국가 시중은행에서도 차입이 가능함
10. 분기별로 딜리버리 늘어나게 되면 AMPC 레벨 QoQ로 증가하는지?
; 전사적으로 계절성이 상저하고 트렌드
; 미국도 동일. 기존에 당연히 저희가 매출 늘어나는 부분이 있기에
; 2,3,4,1분기 순으로 계절성
11. AMPC 제외하여 OPM이 언제부터 좀 괜찮아 질 수 있을지?
; 매니저님들 많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다
; 다행히 올해부터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같음
; ampc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ampc 제외하고서도 organic한 opm 7% 제시함
; ampc 제외하고 organic 가이던스 매출 1.7조, opm 7%
> 이익 기여도가 상당히 낮았던, 미국 법인, 포르투갈 법인이 기여할 것이다.
12. 글로벌 터빈사 어닝 콜 들어보면 아직 풍력 밸류 체인 전반에 있어서 공급망 문제가 다 해소된 게 아닌 것 같은데 작년과 비교했을 때 느끼고 계신 분위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대부분 터빈회사들이 적자 중이고 간신히 회복하는 정도의 그림
; 대부분 터빈사 23년 가이던스보면 에비따 마진을 BEP 수준으로 제시
; 그런것들이 올해 글로벌리 디맨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임
; 공급망 부진도 있고, 금리 인상이 지속되게 되면서 실제적으로 디벨로퍼들도 파이낸싱에 대한 어려움 겪기 때문
; 실제적으로 AMPC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하기에 여러가지 첼린징한 상황 지속
; 저희는 24년~25년부턴 여러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본격적 성장세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음
13. 22년11월 지멘스가메사로부터 대규모 수주 받았는데, 포르투갈 베트남 법인 언제부터 납품을하게되는지?
; 2개 법인 모두 24년 하반기부터 납품 시작 예정 6~7월로 보면 됨.ㅁ
; 포르투갈, 베트남 수주 비중은 5;5 (신규 증설한 공장에서 대응)
14. 미국 법인도 베스타스만 하다 GE 들어오면서 생산성 효율이 떨어졌는데 베트남 법인도 베스타스 물량이 많은 법인으로 알고있는데, 초기에 수율 안나올 가능성 있을까?
; 저희 베트남 법인은 cs윈드 본사 생기기도 전에 만들어졌던 법인
; 인력들의 숙련도가 전체 법인 중 가장 높음, 전반적으로 생산체계나 그런게 가장 안정화되어있는 법인
; 저희 타워 만드는 공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이 '웰딩'이라는 용접
- 용접공들 근속 연수가 11년이 넘음
; 즉, 베트남 법인 숙련도 엄청 높아서 걱정이 안됨
[마지막 코멘트 - 윈드 IR]
; AMPC는 말씀 많이 드렸고, 스터디 하실 거라서 굳이 말씀 드릴건 없고
; 사적으로 좀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있는데
- 우리의 경쟁력, offshore 성장성과
; 씨에스윈드 외 나머지 사업자들 경우 저희 Capa의 1/4, 1/10 도 안되는 회사들이 많음
; 대부분 자국내(내수) 매출에만 의존하는 회사들이 많음
; 우리처럼 대규모 자금 차입하고 조달할 수 있는 회사들이 별로 없음
; 그리고 대규모 투자를 하더라도, 우리처럼 대규모로 현지 인력 채용하고, 현지 인력 잘 꾸려나가며 생산성까지 올릴 수 있는 여러 노력, 노하우, 리스크 해결능력을 가진 회사들이 별로 없다.
* 우리가 미국, 베트남, 포르투갈 등 선제적 투자할 수 있던 이유는 고객사들이 우리에게 수주를 줬기 때문
*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 타워 회사들 경우 중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음
* 그 이유 중 하나가 이미 2년 전부터 글로벌리 풍력 설치가 내려오면서 우리처럼 고객과의 관계가 낮은 업체들은 어려웠다. 그러면서 2년 동안 우리는 Capa가 더 늘어나면서 우리와 경쟁사와의 간극은 더 커졌다.
- 이런 부분은 Offshore로 가면서 더 커질 거다.
- 우리가 Capa 가지고 램프업하는 것도 있지만 Onshore는 Offshore 비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가볍고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고 생산 공정 자체가 간단한데 Offshore로 가게 되면 무게가 2~3배 늘어나 최대 1000톤이 넘고, 생산성 난이도도 높아지고 복잡해짐
- 그러면 설비가 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수준의 생산성, 생산 숙련도가 있어야하기에 이런걸 1~2년 사이에 따라잡기가 어려움
- 우리가 글로벌 MS 15% 가까운 MS 갖고 있으며 글로벌 1위라 자부해옴
-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뚜렷하게 그럴 것 같다.
- AMPC도 중요하지만 OFFshore로가는 현재의 모습에서 우리가 다른 업체들에 비해 잘 준비하고 있고 이걸 근간으로해서 얼마나 중장기적으로 큰 성장을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집중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