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기업 분석 드디어 작성

시총 2조 8000억
매출액 6조984억 (22년도 17조4913억)
영익 2382억 (22년도 6709억)
당순 786억 (22년도 4515억)

0.당기순이익감소.
금융비용, 기타비용이 증가->Why??

기타비용


-1. 이자비용 증가 640억 증가
-2. 외화환산손실 500억 증가
-3. 파생상품/부채 거래손실 816억 증가

[분기재무제표]

1. ROE 7.89 > 영익 3.91 > PER 9.17
ROE는 18년도 무지막지..감소하다 22년도 증가. 23.1Q는 감소 why? -> 당기순이익감소
영익 4..맨날 이정도...좀 끌어올리자
per..당연 당기순이익 감소하니깐 증가
*영익이 5정도 per이 4정도로 내려가면

2.매출액은 겁나증가. 외형 상승. Good
영익 당순은 좀 힘내길

3. 매출원가율이 상당히 높음...90가까이. 결국 전기동이 다 해먹는다는건데.
  판관비율은 감소 -> 걍 매출이 많아져서.

4.실적이랑 주가가 같이 잘움직임. 결국 실적 증가되면 주가는 따라올듯

5. 시가총액 > EPS...흠..EPS(당기순이익)야 좀더 올라가라

6.자산 부채 증가. 잉여금은 큰폭 증가가 없군.

7.최근 현금흐름은 투자가 많아짐. 현금흐름이 좋아 보이진 않음

8.사이클이 있나...23.1Q가 당순이 안좋을뿐..다른건 좋음

9.지주사인데 배당이 아쉽네

10.재고자산 증가....재고자산 증가는 양면성...

[DART 보고서]

1.LS전선 전년동기 매출 감소..왜!!!ㅠㅠ->권선이 빠지니 매출이 줄어들어보일수 밖에

2. 1분기 전체적으로 매출 부터 매입 가동률 모든게 안좋넹

3.산업용전선에서 권산 빠짐

4. 해저케이블 생산능력향상

5.인도 고압 전력석 Good

6.LS전선 투자금 늘어나는중

7.22년도가 너무 좋았나..22.1Q나쁘지 않은데 나빠보임

8.수주잔고가 3조가까이. 종속포함 3.5조

9.전선이 전련선 사업 영익률 좋아진건 고무적임

10. 통신사업은 매출은 올랐지만 영익 낮음. 번게 없음

11.재고자산 증가한듯 하지만 비율이나 회전율은 좋아졌는데

[DART 보고서]

매출채권 충당률이 높아지면 안되요..
계속해서 건설중인자산이 증가 -> 외형 확대중
무형자산으로 먹는 기업은 아니니깐..
상각율은 일정. 좋아
EB/EBITDA 도 좋음 .10 이하.
손익분기점은 당연 넘겨야지
22.12.28공시 환선 판매 중단. 매출액 대비 3.74%차지
23.1Q는 실적 별로 (22y가 넘 좋음)
그래도 제품 가격은 나름 올리는중
원재료 가격(전기동)가격이 많이 오름
전기동 가격은 계속 전가
전력선 생산능력이 상당히 올라감
산업용전선 생산실적이 악화
해저케이블 생산실적이 급상승..나머진 별로
미국 인도 굿 중국 베드
종속회사가 잘 버텨주네...LS전선 자체매출은 22년 만큼 못함
LS전선 수주잔고 3조, 종송 포함 3조4000억]
왤케 분붐별 들쭉 날쭉이야. 전력선이 젤 많군
전련선이 젤 중요.. 산업용은 왜 영익이 마이너스야
전력선이 대장. 영익도 7%
계약 자산은 계속 증가
LS전선 제품가 상승. 매출 상승
LS일렉. 매입 매출 증가. 23.1Q특히 매입 증가.얼마나 팔려고
LS엠트론.엠트론도 제품가 올리고. 매출도 반등
LS엠앤엠이 희망인가..분기 매출이 팍팍 올라야할텐데
아이앤디도 구리값 상승에 따라 매출증가
엠앤엠 영익이 반도막 나서 실망했구나. 영익이 1%도 안나오네
영익이 좋은게 없어 전력기기 정도 8%.

솔직히 PER4는 너무함. 8은 줘야함!!

 

728x90

'산업스터디 > 풍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S 애널리스트 보고서 22.5  (0) 2023.07.14
씨에스윈드 230514  (0) 2023.06.18
해상풍력 보고서  (0) 2023.06.11
풍력 네이버 리서치  (0) 2023.05.29
풍력 이것저것  (0) 2023.05.29
728x90

LS 5월.pdf
1.07MB

전선 변압기 광섬유 수출 현황 파악

728x90

'산업스터디 > 풍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S 23.1Q  (0) 2023.07.17
씨에스윈드 230514  (0) 2023.06.18
해상풍력 보고서  (0) 2023.06.11
풍력 네이버 리서치  (0) 2023.05.29
풍력 이것저것  (0) 2023.05.29
728x90

ira ampc

; 매출액으로 반영 > 매출 상승 배경



ㅁ ampc

; 풍력 타워같은 경우

; 와트당 3세트 / 1MW당 3만불



ㅇ 씨에스윈드

; 2023년 ~ 2032년 총 10년간, 마지막 3년은 phase out

; 초기 5년간은 direct payment로 캐쉬로 줌 > 현금으로 5년간 지급 받을 예정



ㅇ AMPC 재무적용

; 1Q23부터 매출액으로 넣음

; 최근에 분기보고서 보시면 알겠지만 매출액 내의 기타매출 - 그 하단에 보조금 수령?이라는 신규 매출액 계정 만듦 여기에 넣음.



매출 - 기타매출 - 보조금수령

 >> ampc 반영한게 171억

; 다이렉트로 영업이익으로 인식 별도 기타비용없이 매출 171억, 영익 171억 반영된 것





ㅇ Ampc 제거하면

; 일부 법인 비효율성 여전히 발생하고 있음

; 2021년? 하반기 미국법인, 포르투갈 신규법인 인수

  - 법인 인수하기전에도 낮은 생산성으로 적자법인

  - 22년 1년동안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 지속 진행

  

*미국법인

; vestas 공장인데, 다른 터빈회사들꺼 제작, 그리고 신규 채용하다보니까 좀 비효율 지속



ㅇ 2분기부터는 뚜렷하게 턴어라운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음

; 2분기 AMPC 규모가 커지고

; 포르투갈, 미국법인도 좀 펀더 강해지는 모습 볼 수 있을 듯





ㅁ 2023년 연간 수주총계, 백로그

; 22년 전체 수주 금액 9억불

; 23년 수주 목표는 14억불(50%이상 성장 기대)



  - 1분기밖에 안됐지만 달성률이 4.7억불 > 33.9% 정도 달성

   

ㅇ 백로그

; 7억불



ㅇ 22년 11월 지멘스가메사 - 해상풍력의 강자라 불리는 업체와 3.8조 7년 장기 계약

; 현재 다른 업체와도 중장기 계약 체결을 위해 진행 중. 가시성 굉장히 높음

; 지멘스가메사와의 계약도 의미가 컸지만. 중장기로 훨씬 더 큰 물량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약이 지속 될 것이다





ㅇ 해외 생산법인 동향

- 7개의 해외 생산 법인 보유



1) 미국 법인

; 가장 큰 Capa를 가지고 있음

; IRA 수혜를 크게 받을 수 있음

; 향후 1~2년 내로 본격적 수주 증가세 굉장히 뚜렷하게 전망 됨

; 베스타스 외 GE, 지메스가메사 수주도 받음. 보틀넥있으나 최적화 준비 중

  - 노후 장비 교체

  - 인력 충원



ㅇ 미국 법인 증설 - Phase 1, 2, 3 단계적 증설 예정

; 5년간 증설 진행, 23년~27년

; 총 투자 금액 600M$ = 약 8천억원





  - Capa 변화

    ; 23년 증설없이 4GW 정도

    ; 증설이 끝난다면 8GW ~ 10GW까지 확대가 목표



  - 설비를 늘리는 것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인력을 충원 중이기도함

    ; 21년 하반기 인수할 때 400명

    ; 22년 연말 기준 600명대

    ; 최종적으로 27년쯤에는 1500명까지 인력 충원 계획



  - Phase 1

    ; Phase1 

      - Capex : 200M$, 약 2500억

      - 투자 기간 : 23.4 ~ 25.1Q [24년 ~ 25년 실제 진행되는 모습 보면서 가려는 것]

      - 첫 생산 : 25.2Q

      - Capa : 1.5GW, [증설 후 Capa : 약 5GW]





2) 베트남 법인

; 대부분 유럽향 수출 법인

; 23년 초 발표한 증설하는 공장은 100% Offshore

  - 22년 11월 지메스가메사 계약 

; 현재 베트남 법인 22년, 23년 유럽 수요 떨어져서 매출액 하락 중

  -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유럽시장 오프쇼어 타게팅해서 성장 빠르게 가능 할 듯

  - 인력 잘 관리해서 24년부터 본격적으로 올라올 오더 대응하기 위한 시즌



3) 터키 법인

; 유럽과 가까워서 대부분 물량 유럽향 수출

; 22년에도 터키 법인 크게 성장. 올해도 크게 성장 기대

; 유럽 OhShore 수주 사전 확보를 많이 해둠

; 22년 5월 Capa 더블업 이미 해놓음

  - 올해는 Capa 더블업 해놨기에 생산 더 올라가게 되면서 매출, 영업이익에 큰 기여 기대



  - 터키 초인플레이션

    ; 이제는 문제가 끝남

    ; 터키 법인 운영하는 통화를 리라 > 유로 전환 중 (2분기 내로)

    ; 터키 관련 회계 문제 리스크 소멸되어 간다라고 보면되고 더 팔로업 안해도 됨





4) 포르투갈 법인

; 23년 큰 성장 기대

; 지멘스가메사 계약에 따라서 공급할 법인(베트남+포르투갈 법인 > Offshore 대응)

; Offshore 타워 생산 시설 증설 시작

; 유럽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 좋고 고객사들이 선호하는 지리적 조건을 가진 공장

  - 유럽, 미국 북동부 해상풍력 커버 예정



ㅇ 포르투갈 법인

  - 우리가 인수한지 얼마 안됐고, 미국 법인과 똑같은 문제를 갖고 있음

  - 단일 고객사향으로만 대응하고 있었고, 업력이 오래되지 않음

  - 프로젝트를 얼마 해보지 않아서 허접함

  - 생산성 개선을 위해 여러 노력 중

  - 22년 적자였는데 23년엔 HSD~MSD% 충분히 가능



5) 아시아 법인들



ㅇ 중국 법인

; 내수 매출 위주 로우~미드싱글%





ㅇ 대만 법인

; 100% 대만 해상풍력

; 대만 정부 하에 적극적으로 해상풍력 설치 중



  - 대만 해상풍력 프로젝트 - Round 1, 2, 3

    ; Round 1, 2, 3 사이에 수주 공백이 있음. 올해가 수주 공백의 해

    ; 25년도에 다시 Round3 시작됨. 이를 위한 수주는 24년부터 수주가 나올 거고 생산 시작

    ; 따라서 24년에 대만 법인 다시 시작



ㅇ 말레이시아 법인

; 말레이 법인 물량 자체가 미국 수출하던 법인이었으나 풍력 시장의 주요한 원가 중 하나가 운송비인데 운송비가 워낙 많이 올랐음. 말레이시아가 게다가 엄청 멀다.

; 터빈 회사들이 말레이 너무 머니까 상대적으로 가까운 공장에 수주를 줌

; 현재 일시적 셧다운 결정

  - 현지 생산 인력 Layoff 중, 스텝 10명 내외 상주

  - 말레이시아 공장 주요 기계 장치를 다른 해외 법인으로 이전 시킨 상황

  - 말레이에서 더 이상 추가적으로 비용이 나오거나 하진 않음









ㅁ 램프업 진행률

- 베트남/포르투갈/미국 3개 법인을 동시 다발적으로 램프업 진행 중

- 베트남과 포르투갈 같은 경우 지멘스가메사와 동일하게 해상풍력 타워 공급

  ; 24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 시작할 것으로 기대





ㅁ 글로벌 풍력 산업 동향

; 우리는 본격적으로 성장이 시작된다라 본다.

; 당분간 큰 흐름은 Offshore









QnA



1. AMPC관련 터빈사랑 RS 해야한다는데 협상 진행 상황 공유



; ampc 같은 경우 미국 대부분 베스타스 GE랑 함

  - vestas

    ; 연초부터 얘기, 정확한 배분율은 미정

    ; 미 재무부에서 6~7월 AMPC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라인 주면 결정 할 듯

    ; 23년 1월 1일부터 받는 AMPC부터 적용하여 배분할 예정

    ; RS는 10% 보다는 좀 넘을 것 같음

    

    *이후 재무제표 어떻게 반영할지, 일시에 반영시킬지, 분기별로 반영시킬지는 추후 결정

    

  - GE

    ; 구두적인 협상만 해서 명문화 되진 않았지만 협상이 구체적으로 끝나긴 함

    ; GE같은 경우 23년도 RS는 없음

    ; 대신 24년, 25년 2개년도에 대해 RS 하겠다라 의사결정을 한 상태

    ; RS는 10% 정도로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RS를 어느정도 배분해주면 터빈회사가 중장기로 벌크의 오더를 주고, 타워 프라이싱도 올려준다는 식으로 협상이 되고 있음. 실제적으로 이같은 경우 고객사와의 파워게임에서 어떤 포지션을 갖고 있냐가 중요할 듯 한데, 저희 미국 법인이 베스타스 의존이 높기 때문에 좀 그런거 같다.







2. 1Q 수주 상당히 많이 들어왔고 올해 14억불 수주 목표 삼고 계신데, 4~5월 수주 현황?

; 22년 수주한 지멘스 가메사와 중장기 계약했던거 처럼 다른 고객사와도 굉장히 큰 사이즈의 계약을 검토하고 있음. 월 단위로 보면 큰 차이는 없음

; 그냥 안정적으로 수주 트렌드 나오고 있고, 다른 고객사와도 중장기로 큰 계약 같이 검토하고 있고 가능성 상당히 높다.

; 1~3월과 4월 큰 차이 없다 성장 속도가 비슷하다.



*상반기 중에 큰 PO가 들어올 수도 있어서 공시 사항이라 코멘트 어렵다.





3. 생산 법인별 가동률?

; 분기별로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1) 미국 - 23년 70% 내외 정도 / 22년 50~60% 정도

  - 오더 많이 올라오고 생산성도 좋아지고 있어서 65~75%

2) 터키는 100%

3) 포르투갈 80~90%





4. 인력 충원 1500명까지 늘린다고 하셨는데 이에 따른 고정비 상승은?

; 1500명까지 늘리는건 27년까지 장기 플랜

; 23년에는 200명 정도 충원하여 800명 정도까지..







5. 수주에서 매출로 연결되는 시간?

; 평균 5개월









6. AMPC 2조원 가량 받는다 하셨는데 10년간 얼마씩 받는게 정해져있나?

; 현재 정해진게 없음

; 생산 용량에 따라 받는 것. 구체적으로 지금 매출 Forecasting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대충 맞춰서 합산해보면 2조원인듯





7. 다이렉트 Pay로 캐쉬 받는건 언제까지?

; ir book에 있다

; 23년~27년에는 Direct Pay

; 불확실성이 있는데 바로 구체적 가이드라인..

  - 캐쉬 Payment에 대한 Cap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한 상태







8. 원가 추이?

; 스틸플레이트와 운송비가 고객사에 전가되기에 실질적 원가가 인건비

; 인건비는 인플레 떄문에 많이 상승함. 전체 법인 중 인건비 인상 폭이 높은게 미국

; 미국 22년 인건비가 두자릿수 인상

; 그 외에도 전력이라든지 가스 등의 각 종 비용이 많이 올랐지만 저희가 PO 받을때 고객사들에게 비용을 전가가 가능한 상황

; 그래서 다른 타워사들보다 수익률이 좋음







9. 연간 Capex, 추가적인 자금 확보 계획?

; 23년 Capex 2억 ~ 2.5억불 예상

; 그 뒤로 Capex는 불확실함.

  - 미국 법인도 P1만 구체적인 투자가 결정되었고 2, 3단계 투자는 추이를 보며 조정할 예정

  - 22년 미국 설치량 8gw, 23년도 미국 설치량이 8~9gw 정도

  - 그래서 오더의 큰 성장을 보이기엔 좀 어렵다.

  - 올해에는 그래서 지멘스가메사로부터 secure한 오더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확정

  - 미국같은 경우 여러모로 ira 가이드라인 기다리는 것도 있고 오더도 기다리고 있어서 속도 조절이 있을 거임. 따라서 내년, 내후년 투자 계획에 대해선 불확실



  - 21년 4700억 규모 증자 진행

    ; 21년 하반기 미국 법인, 포르투갈 법인 인수

    ; 증자한것 모두 소진

  - 우리가 추가로 capex 할 경우 신규 차입해야함

    ; 우리는 국책은행쪽 차입을 진행 중, 한국수출입은행

    ; 다른 국책은행과도 차입을 가시화 시켜놨음. 

    ; 외에도 해외법인들도 업력이 있다보니까 본사 도움 없이도 자체적으로 해당국가 시중은행에서도 차입이 가능함



  







10. 분기별로 딜리버리 늘어나게 되면 AMPC 레벨 QoQ로 증가하는지?

; 전사적으로 계절성이 상저하고 트렌드

; 미국도 동일. 기존에 당연히 저희가 매출 늘어나는 부분이 있기에

; 2,3,4,1분기 순으로 계절성







11. AMPC 제외하여 OPM이 언제부터 좀 괜찮아 질 수 있을지?

; 매니저님들 많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다

; 다행히 올해부터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같음

; ampc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ampc 제외하고서도 organic한 opm 7% 제시함

; ampc 제외하고 organic 가이던스 매출 1.7조, opm 7%

> 이익 기여도가 상당히 낮았던, 미국 법인, 포르투갈 법인이 기여할 것이다.







12. 글로벌 터빈사 어닝 콜 들어보면 아직 풍력 밸류 체인 전반에 있어서 공급망 문제가 다 해소된 게 아닌 것 같은데 작년과 비교했을 때 느끼고 계신 분위기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실제로 대부분 터빈회사들이 적자 중이고 간신히 회복하는 정도의 그림

; 대부분 터빈사 23년 가이던스보면 에비따 마진을 BEP 수준으로 제시

; 그런것들이 올해 글로벌리 디맨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워보임

; 공급망 부진도 있고, 금리 인상이 지속되게 되면서 실제적으로 디벨로퍼들도 파이낸싱에 대한 어려움 겪기 때문

; 실제적으로 AMPC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하기에 여러가지 첼린징한 상황 지속

; 저희는 24년~25년부턴 여러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본격적 성장세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음









13. 22년11월 지멘스가메사로부터 대규모 수주 받았는데, 포르투갈 베트남 법인 언제부터 납품을하게되는지?

; 2개 법인 모두 24년 하반기부터 납품 시작 예정 6~7월로 보면 됨.ㅁ

; 포르투갈, 베트남 수주 비중은 5;5 (신규 증설한 공장에서 대응)





14. 미국 법인도 베스타스만 하다 GE 들어오면서 생산성 효율이 떨어졌는데 베트남 법인도 베스타스 물량이 많은 법인으로 알고있는데, 초기에 수율 안나올 가능성 있을까?



; 저희 베트남 법인은 cs윈드 본사 생기기도 전에 만들어졌던 법인

; 인력들의 숙련도가 전체 법인 중 가장 높음, 전반적으로 생산체계나 그런게 가장 안정화되어있는 법인

; 저희 타워 만드는 공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공정이 '웰딩'이라는 용접

  - 용접공들 근속 연수가 11년이 넘음



; 즉, 베트남 법인 숙련도 엄청 높아서 걱정이 안됨









[마지막 코멘트 - 윈드 IR]

; AMPC는 말씀 많이 드렸고, 스터디 하실 거라서 굳이 말씀 드릴건 없고

; 사적으로 좀 중요하다 생각하는게 있는데



  - 우리의 경쟁력, offshore 성장성과 

    ; 씨에스윈드 외 나머지 사업자들 경우 저희 Capa의 1/4, 1/10 도 안되는 회사들이 많음

    ; 대부분 자국내(내수) 매출에만 의존하는 회사들이 많음

    ; 우리처럼 대규모 자금 차입하고 조달할 수 있는 회사들이 별로 없음

    ; 그리고 대규모 투자를 하더라도, 우리처럼 대규모로 현지 인력 채용하고, 현지 인력 잘 꾸려나가며 생산성까지 올릴 수 있는 여러 노력, 노하우, 리스크 해결능력을 가진 회사들이 별로 없다. 



  * 우리가 미국, 베트남, 포르투갈 등 선제적 투자할 수 있던 이유는 고객사들이 우리에게 수주를 줬기 때문

  *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 타워 회사들 경우 중장기 계약을 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음

  * 그 이유 중 하나가 이미 2년 전부터 글로벌리 풍력 설치가 내려오면서 우리처럼 고객과의 관계가 낮은 업체들은 어려웠다. 그러면서 2년 동안 우리는 Capa가 더 늘어나면서 우리와 경쟁사와의 간극은 더 커졌다.



  - 이런 부분은 Offshore로 가면서 더 커질 거다.

  - 우리가 Capa 가지고 램프업하는 것도 있지만 Onshore는 Offshore 비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가볍고 길이도 그렇게 길지 않고 생산 공정 자체가 간단한데 Offshore로 가게 되면 무게가 2~3배 늘어나 최대 1000톤이 넘고, 생산성 난이도도 높아지고 복잡해짐

  - 그러면 설비가 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수준의 생산성, 생산 숙련도가 있어야하기에 이런걸 1~2년 사이에 따라잡기가 어려움



  - 우리가 글로벌 MS 15% 가까운 MS 갖고 있으며 글로벌 1위라 자부해옴

  -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뚜렷하게 그럴 것 같다.

  - AMPC도 중요하지만 OFFshore로가는 현재의 모습에서 우리가 다른 업체들에 비해 잘 준비하고 있고 이걸 근간으로해서 얼마나 중장기적으로 큰 성장을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전망을 집중해주면 좋겠다

728x90

'산업스터디 > 풍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S 23.1Q  (0) 2023.07.17
LS 애널리스트 보고서 22.5  (0) 2023.07.14
해상풍력 보고서  (0) 2023.06.11
풍력 네이버 리서치  (0) 2023.05.29
풍력 이것저것  (0) 2023.05.29
728x90

재생에너지 - 대한사람 해상으로(1).pdf
3.11MB

  • 조 단위 해상 풍력단지 24년부터 착공
  • 현재 해상풍력 누적설치량 200M 안됨 (125M) 
  • 예정 프로젝트는 하나에 500M 이상 대규모 단지
  • 진행중인 파이프라인 규모는 20G 이상. 100조원
  • 씨에스윈드국내 생산 매출이 전무
  • 씨에스윈드 매출액 비중 (유럽 46%, 미주 37%, 아시아 17%)
  • 씨에스베어링 매출액 비중(북미76%(GE향), 아시아 11%, 유럽 9%)
  • SK오션플랜트(해외77%, 국내 23%)
  • 국내 해상 7m/s 이상 해역 풍부
  • 해상풍력특별법 발의
  • 국내 풍력 발전용량 36년까지 34.1G 목표. 연평균 2.3G 증가
  • 현재 발전 허가 난 해상풍력 규모 20.8G
  • MW당 60억원 사업비
  • 낙월해상풍력(365M) : 23년 상반기 착공
  • 안마도해상풍력(546M) 24년 초 착공, 신안우이해상풍력(400M) 24년 하 착공 심의중.
  • 대명에너지 SK디앤디 개발참여
  • 낙월 안마 신안우이 합산 규모 1297M. 각각 사업비 3~5년 걸처 투자. 2~3.4조원
  • 발전사업허가 받은 것 20.8G. 그중 9.2G ->23~26년에 착공계획
  • 늦은 인허가. 불확실. 인허가도 5~6년 걸림(덴마크 34개월)
  • 20.8G중 인허가 단계는 1.6G 불과. 
  • 9월 정기국회 때 법안 통과 시 큰 이벤트
  • 지난과 달리 민간이 주도. 
  • 풍력하부구조물->조선기자재 업체 기술 유사성.
  • 모노파일 vs 자켓 vs 부유식
  •  
728x90

'산업스터디 > 풍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LS 애널리스트 보고서 22.5  (0) 2023.07.14
씨에스윈드 230514  (0) 2023.06.18
풍력 네이버 리서치  (0) 2023.05.29
풍력 이것저것  (0) 2023.05.29
풍력 해시코드  (0) 2023.05.22
728x90

08년도

  • 상용한된건 1MW급. 5MW 개발 희망->효성중공업 주관
  • 과거 8년간 26.6% 성장. ~12년 21.9% 성장
  • 조선 중공업 풍력시장 진출-> 기자재 업체 남품
  • 단조업체 : 태웅, 평산, 용현BM -> 태웅만 살아남음.하지만 거의 죽어감
  • 15년 풍력시장 209조원
  • 태양광, 풍력, LED, 전력IT. 수소연료전지. IGCC, CTL/GTL(석탄to액체/가스to엑체), 에너지저장, CCS
  • ▲ 1위 Vestas 20.4%, ▲ 3위 Gamesa 13.8%, ▲ 4위 Enercon 11.7%, ▲ 6위 Siemens 6.3%, ▲ 7위 Acciona(ES) 4.0%, ▲ 10위 Nordex(DE)
  • ▲ Turbine Maker : Vestas외, ▲ Rotor Blades : Vestas외, ▲ Gearboxes: Bosch외, ▲ Towers: Vestas외, ▲ Controllers : GE
  • 풍력발전의 단가는 54Euro/MWh
  • 두산중공업이 2006년부터 2010년 까지 3MW급 해상풍력 발전시스템을 기술 개발
  • Vestas나 Gamesa는 Only 풍력
  • 풍력업체에 납품하는 주요 품목은 크게 ▲ 메인샤프트, ▲ 타워플랜지, ▲ 베어링 세트 등
  • 태웅 : 주 매출처는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 독일의 에널콘(ENERCON), 미국의 GE, 메인샤프트와 타워플랜지를 납품
  • 중국 풍력발전시장 성장 수혜의 대표 주자: 태웅(044490)
  • 세계적 풍력 타워 업체 : 동국산업(005160) -> 동국 S&C 의 지분 100%를 보유
  • „해양풍력발전시스템 분야 : 두산중공업(034020), 삼성중공업(010140)
  • 배 향해시 돛, 풍차 -> 풍력에너지 이용
  • 풍력 발전기의 주 요 노하우 중 하나로 바람의 방향에 맞춰 날개의 각도와 위치를 효율적으로 조율하는 것
  • 날개의 회전하는 힘은 메인 샤프트(Main Shaft)를 통해 발전기 내부로 전달되어 전력을 생산
  • 풍력 발전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2007년 이 후 큰 폭의 주가 상승
  •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

09년도

  • 유가가 40달러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 속도가 둔화
  • 2012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enewable Portfolio Standard)
  • RPS란 에너지를 공급하는 발전사업자의 총 공급량 중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 록 의무화하는 제도
  • 정작 주식은 풍력 발전기 제조업체(두산 중공업, 효성,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의 수익률보다 풍력 기자재 업체 (태웅, 평산, 용현BM, 현진소재 등)의 수익률이 더 높게
  • ▲ 풍력 터 빈 진출업체는 풍력 제품 상업화 초기인 반면, 풍력 기자재업체는 상업화 완 료
  • ▲ 국내 풍력 발전기 시장은 걸음마 단계인 반면, 미국과 중국은 성장 단 계로 풍력 기자재의 직접적인 수혜 예상
  • ▲ 풍력 터빈 제조업체의 풍력 실 적은 미미한 반면, 풍력 기자재는 고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성이 예상
  •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발주량 감소
  •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발주 취소’는 일어나 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음
  • 2008년 전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주가는 유가가 배럴당 100$를 넘어서 며 무차별적으로 상승
  • 금융위기 로 인한 신규 건설 수요 감소
  • 사고와 고장이 날 경우 수리가 불가능할 풍력발전의 특성상 업체들의 우수한 품질과 풍력발전터빈업체들과의 관계는 신규 업체 진입에 장벽
  • 태웅, 용현BM, 평산 등이 생산하는 단조부품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경쟁 력
  • 두산중공업의 경우 2010년 하반기부터 3MW 터빈 양산
  • 단조 업계의 신화를 이루어 왔던 부산 녹산공단 내 단조 3사(태웅, 평산, 현진소재)의 수주부진
  • 금융 위기와 경기 침체 영향
  • 원소재(잉곳)가격 하락으로 인한 단가 인하 압력도 실적을 악화시키는 요인
  • 수주가 하락하고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원소재 가격이 하락하면 수요처의 협상력이 높아짐
  •  올해 상반기 풍력터빈수주 전년 대비 50% 수준이라 발표
  • 풍력발전 날개용 소재 업체 Zoltek의 2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악화
  • 미국 정부의 추가적인 정책 지원을 기 대하고 풍력발전소 신규 건설이 많이 지연
  • 전방 업체인 풍력터빈업체들의 이 러한 신규 수주는 3~6개월 가량의 시차를 두고 국내 풍력발전 관련 업체들 의 신규 수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갑자기 16년도

  • 2015년 12월 파리기후협약이 채택
  • 평산은 2013년 4월 상장 폐지
  • 용현BM은 룽투코리아에 피인수
  • 현진소재는 순자본 41억으로 재무 리스크가 큰 상황
  • 태웅은 풍력을 제외한 전방 사업 둔화로 이익 창출이 크지 않은 상황. 전기로 완공을 통한 수직일관화 진행 중
  • 풍력터빈 기술 현황_ 3MW 기술 개발 완료, 5~7MW 답보 상태, 국산화율 42% 수준_ 두산, 유니슨, 한진산업
  • 타워(동국 S&C, CS Wind, 태웅)등은 경쟁력 갖춤
  • 풍력은 국가에 의해 계획, 육성되는 산업
  • 2009년 1.9GW에 불과했던 해상풍력 누적 설치량은 2015년 12.0GW까지
  • 2005년 영국의 실제 해상풍력 비용은 225-275달러/Mhw였다. 2030년 76-142달러 /Mhw로 최대 70% 비용 감축이 가능할 전망

 17년도

  • 글로벌 풍력 시장은 시장진입 장벽이 높다.
  • 터빈은 지멘스, GE 등 글로벌 업체가 장악
  • 타워는 기술력 이외에도 운송비가 주요 경쟁력
  • 씨에스윈드: -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국, 캐나다, 영국 공장(총 21만톤) 구축, 다수의 글로벌 풍력 터빈업체를 고객으로 보유
  • 동국S&C : - 국내 타워 생산능력 8만톤, 미국 서부/남부, 일본 지역에서 타워 매출의 대부분 발생. 향후 국내 매출 확대 기대
  • 태웅: - 단조부품, 잉곳 생산 수직계열화
  • SK디앤디 : 부동산에서 풍력/ESS 프로젝트 개발/운영업체로 변신

 18년도

  • 10년 대비 17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원가는 급격히 하락, 태양광이 원가 하락 주도
  • 2016년 투자 계획 지연 및 정부 지원 축소 등으로 일시적 침체를 기록
  • 국가별로 그리드 패리티를 달성하면서 투자 확대가 지속될 전망
  • 태양광 발전 원가는 2010년 대비 2017년 71% 하락
  •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공급은 타이트해 top tier 폴 리실리콘 업체인 OCI(매수/목표가 22만원)의 수혜
  • 터빈 분야는 베스타스, 타워는 씨에스윈드, 단조부품은 태웅이 투자 유망
  • 정부의 또 다른 핵심 정책은 분산전원 확대를 위한 전력 중개시장, ESS, 연료전지의 육성
  • ESS의 역할은 크게 1) 전력 부하 이동(Peak Shifting), 2) 최대 부하 감소(Peak Cut), 3) 전력 계 통 보조 서비스
  • 육상풍력 발전단가는 2010년 80달러/MWh에서 2017년 60달러/MWh로 25%
  • 태양광, 풍력과 같은 변동성 전원의 경우 전력생산 불안전성이 높아 계통 및 수요관리가 어려워 시스템 개선이 동반
  •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대책으로 ESS
  • 해상풍은 강원도 동해안과 서해안은 풍속 6.5~7.0m/s를 보이며 남해안은 7.5m/s 이상 강한 풍속
  •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제도는 공급의무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
  • REC는 전력공급량 1MWh 기준으로 발급되며 발전원별로 가중치가 다르게 적용되며 자체공급량을 차감한 나머지 물량에 대해 계약시장과 현물시장에서 충당
  • 씨에스윈드는 풍력타워 전문업체로 Siemens, Vestas, GE 등 대형 터빈업체향 비중이 높아 미국과 유럽에서 풍력단지 투자가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외형성장이 가능
  • 동국S&C는 미국 서부/남부에 타워 수출비중이 높아 미국 보조금 정책인 PTC 연장 수혜가 기대

21년도

  • 석탄, 천연가스 강세 -> 풍력발전위축
  • 영국 전력원 25% 풍력발전에 의존

23년도

  • 태양광 21년도 23GW -> 22년도 42GW. 30년도 까지 풍력 510GW, 태양광 600GW 목표.
  • IRA 미국 풍력 태양광 확대. 미국 풍력 10GW , 태양광 20GW 
  • IRA 벨류체인 전체에 보조금 지급->재생에너지 생산 단가 낮아짐
  • 한국 풍력중심을 전환.
  • 유진투자 한병화 리포트 보기

  • 베스타스 등 풍력터빈업체 판가 인상.
  • 미국 23년 10GW -> 24년 15GW -> 25년 19GW 연평균 38%tjdwkd
  • 23년 풍력은 뚜렷한 실적개선. 
  • 국내풍력업체 장기공급계약 통해 수주. 향후 1년치 물량 미리 확보.
  • 23년 글로벌 풍력 신규 설치규모 118GW. 육상 신규설치 101GW, 해상 88GW
  • 육상풍력 1kwh 당 50원. 해상풍력은 100원.
  • 육상 12MW 개발 완료. 해상 10MW 초대형 터빈 설치.-> 발전효율 상승, LOCE(전력당 발전비용) 낮아짐
  • 씨에스베어링. 23년 매출 1292억, 영익 83억원 예상
  • 씨에스윈드 23년 매출 1.9조원 영익 1651억원 예상
  • 씨에스윈드 : 글로벌 1등 풍력타워. 미국 Vestas 풍력공장 인수->미국생산능력 강화->IRA수혜
  • 씨에스윈드 : 사업경험 다수. 타워에 들어가는 내장재만 2~3만개.해외법인 12개 글로벌 기업.
  • 씨에스윈드 : 22년에는 프로젝트지연, 원자재수급이슈, 무형자산상각비 등 비용증가
  • 씨에스베어링 : 베트남 생산(8000개), 터빈대형화->베어링대형화->높은단가. 10MW 대형베어링 개발중
  • 씨에서베이링 : 현재 70% 이상 달하는 단일 고객사(GE)->신규거래처 수주 확대중.
  • 씨에스베어링 : 국내 생산공장 철수->베트남 이전. 미국편중 매출액(80%)->유럽 및 기타지역 확대
  • 씨에스베어링 : 피치베어링 -> 바람의세기에 따라 날개의 경사각 조절하여 출력을 능동적 제어
  • 씨에서베이링 : 요베이링 -> 타워와 회전하는 나셀을 연결. 지지하는 기어타입의 부품.
  • 23~25년 해상풍력 설치 연평균 증가율 34% 전망
  • 23년 신규 해상풍력 18GW.
  • GE 22년도 4분기 실적발표-> 풍력터빈 수주 증가 (22년 8월 통과된 IRA효과)
  • GE 22년도 해상풍력 매출액 5억달러.
  • 미국 풍력 신규 설치규모 23년 젤 낮음->24년부터 급증 (23y 10gw, 24y 15gw, 25y 19gw)
  • 미리 수주하므로 23년부터 실적 개선.
  • 미국 해상풍력 23y 1gw, 25y 6gw
  • G7 30년 까지 해상풍력 7배. 누적 150GW. (태양광누적 1000GW)
  • G7 22년 누적설치량 24 GW
  • SK오션플랜트 + 한화솔루션 : 일본 해상풍력 진입
  • 씨에스윈드 지멘스와 4조원 타워공급 내년부터 이행
728x90

'산업스터디 > 풍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에스윈드 230514  (0) 2023.06.18
해상풍력 보고서  (0) 2023.06.11
풍력 이것저것  (0) 2023.05.29
풍력 해시코드  (0) 2023.05.22
5.11 매일경제 B면 풍력 모음  (0) 2023.05.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