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까지는 육상풍력 발전중심.
향후에는 우수한 해상풍력 발전으로 지속적 투자 예상
20년 대비 30년까지 약 7.7배 이상 성장예상
현재는 실증 예비 상업운전단계. 향후 시작ㅇ이 급속히 확대될것으로 예상되는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개발 필요
풍력에너지
풍력터빈을 통해 에너지가 변환 + 에너지 운송 설치 시공 운영 및 보수, 계통연계
바람의 운동에너지 -> 기계적 운동->전기에너지
블레이드. 증속기. 발전기. 나셀. 타워 등 구성
사업비용 : 터빈 33%, 구조물 24%, 운영비 23%, 전력망계통연계비 15%
20년 글로벌 누적 풍력발전 용량 778GW(육상 95.5%).
25년 글로벌 누적 풍력발전 용량 1247GW(연평균 8.4% 증가. 20년 대비 60.3%)
육상도 15.7%증가하렛지만 해상은 113.4% 증가 전망
20년까지 국내누적풍력발전용량은 1642MW. 15년 834MW 대비 2배 성장
육상풍력 에서 터빈발전기 비용은 총 건설비용의 75%. 건설비용-> 2M유로 = 2백만유로 = 26억/MW
해상풍력 에서 터빈발전기 비용은 총 건설비용의 33%. 건설비용 ->2M유로 = 4백만유로 = 52억/MW .즉 부가비용이 추가
하지만 LOCE(가중평균 균등화발전비용) 지속적 하락
*Level Cost of Equivalent 전력을 생산하는 준비단계부터 생산 이후 단계까지 모든 비용을 감안해 책정한 단위 전력량당 발전 비용
20년 해상풍력 건설비용 3185달러/KW -> 4백만/KW
국내해상풍력 국제경쟁력 열위
국내 풍력터빈 4~5MW 상용풍력터빈.
두산중공업, 유니스 8MW 개발중. but 해외대비 기술격차 존재
타워 및 단조 부품 상위권. but 블레이드 증속기 발전기 등 핵심부품은 기술 취약, 수출실적X
부유식 해상풍엵은 기존 로터,나셀,타워 외에 부유식구조물,계류시스템, Dynamic Cable 추가 구성
부유식해상풍력은 고정식대비 건설비 60% 높음. 계류시스템 부유시스템 기술 확보 중요
조선해양강점
부유체 : 현대중공업
계류시스템 : 국내조선사
해저케이블 : LS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