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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팬오션에 쏟아지는 신용도 호평…내년 전망도 ‘우호적’
오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
스폿(단기 운송 계약) 부문의 안정적인 리스크(위험요인) 관리 능력과 탄력적인 선대 운용 

211129)팬오션 초대형 원유 운반선 사업 진출... '그랜드 보낸자' 명명식 개최
 30DWT(재화중량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명명식 ->이건 굿
 VLCC 선박은 길이 336미터, 폭 60미터 규모로 탈황장치인 스크러버가 탑재된 친환경 선박 ->망했네


211115)철광석·석탄 물동량 줄자… 벌크선 운임 한달새 반토막
해운업계는 전체 시장의 물동량 변화로 보기 어렵고, 중국의 철강 감산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했다.
팬오션은 이로써 본격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인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211108)벌크선 운임 5개월 만 ‘최저치’…팬오션 전망은?
"전체적으로 벌크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방향이고 공급도 점차 늘어나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최근까지 이어진 BDI 강세가 지속되기는 힘들다

211102)해상 운임 3주째 하락… “대세 하락은 아직, 해운업 호실적 이어갈듯”
해상 운임 하락은 중국의 전력난과 탄소 중립 정책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물동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운임이 예전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물류대란이 해결되거나 선박 추가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새로 발주한 선박들이 나오려면 2023년은 돼야 해 물류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

211014)해운업 역대 최고 호황인데…韓 존재감은 줄어
우리나라의 해운 수송능력을 나타내는 선복량 점유율이 지난 2016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복량 : 배에 실을수 있는 화물의 총량

211014)팬오션, 친환경 스마트 벌크선박 연구 위한 상생 협약 체결
세계 최초로 선주사·조선소·화주사·선급 등 선박의 발주부터 운영에 관련된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 연구 협약

211007)차고 넘치는 화물…벌크선사 함박웃음
팬오션은 상반기까지 장기 및 기간 용선을 확충하여 이익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고, 3분기에는 기계약 선박의 추가 인도가 있었다

211007)벌크선사인 팬오션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천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89%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팬오션의 3분기 매출은 1조2천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06% 늘어나며, 당기순이익은 1천6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84%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211006)팬오션, 수요보다 공급 요인이 지지하는 시황
드라이벌크 시장은 제한적인 신조 발주와 2023년부터 강화될 환경규제(EEXI)로 중장기적으로 타이트한 공급이 유지될 수 있으며 이는 시황에 하방 경직성으로 작용할 것
다만 탈탄소 규제로 인한 철광석, 석탄 물동량 둔화가 밸류에이션 제약으로 작용할 전망

211006)엇갈리는 해운운임에… HMM ‘흐림’ vs 팬오션 ‘맑음’

211004)팬오션, 선대 186척→257척 확대.. 운임 강세·성수기 앞두고 함박웃음

21.09.14 '최대 2兆'… 해운사 과징금 공포
한국과 동남아 노선 운임 관련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8000억원을 부과하는 내용을 지난 5월 업계에 통보했다.
과징금 대상은 HMM, SM상선, 장금, 팬오션 등 국내 선사 12곳과 해외 선사 11곳 등 총 23개 해운사다

21.09.13 건화물 운임 상승과 실적이 궤를 같이 할 것으로 내다봤다. 컨테이너처럼 운임 폭등세가 이어짐에 따라 실적 개선도 동반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호주 간 무역분쟁에 따라 글로벌 벌크 운항 항로가 혼잡되며 운임 상승 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21.09.09 벌크선사 팬오션이 선박 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세계 물동량이 증가하는 데 비해 선박이 여전히 부족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운임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경영 계획과 관련해 운영 선박 수를 300여 척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내 해운 업계는 2023년 현존선박에너지효율지수(EEXI)와 탄소집약도(CII) 등급제 시행에 따라 노후·비효율 선박 교체 부담을 떠안은 상황이다.

21.09.08 팬오션은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의 상승 덕을 톡톡히 누리며 2008년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그러나 최근 BDI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팬오션의 전망을 둘러싼 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1.09.07 대형 선박 ‘환경기여금 강제 부과’ 현실화?..“해운업계 부담 가중”
국제 최대 해운 단체인 국제해운회의소(ISC)가 해상운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해 ‘환경기여금 강제 부과’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해상 운송에 대한 탈(脫)탄소화 여론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환경기여금 부과가 조만간 현실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LNG선??, 친환경선박

21.08.23 벌크선 운임 11년 만에 최고치…팬오션 '함박웃음'
8월 넷째 주 BDI 지수는 지난주 대비 15% 상승한 4092포인트를 기록하며 11년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대형선인 케이프사이즈(Capesize)의 선박 적체가 운임 상승을 견인
글로벌 기준으로 연초대비 대기 중인 벌크선이 1400만 재화중량톤(DWT) 증가했다"
2021년 2분기 평균 BDI는 2794포인트, 2021년 7~8월 평균 BDI는 3230포인트를 유지하고 있다
"BDI 상승에도 벌크선 수주잔량은 부담이 없다"며 "수요와 공급 모두 BDI 상승에 우호적인 상황"

21.08.19발빠른 '스팟' 대응 팬오션, 하림그룹 '미소
배경으로 운임 상승으로 인한 벌크선사의 실적 개선 효과는 컨테이너선보다 한 분기 뒤에 나타나게 된다. 
건화물시황을 의미하는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해 2분기 평균 783포인트였으나 1년 뒤인 올 2분기 평균 2793포인트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발 빠르게 선박을 추가로 도입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21.08.13 팬오션, 3분기도 '순항' 전망
건화물선 수급이 장기간 개선될 예정이며 환경 규제로 인해 선박 발주가 지연되면서 운임의 추세적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팬오션은 올해 시황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건화물 용선 규모를 연초 113척에서 2분기말 179척으로 늘리고 중고선박을 매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벌크운임 턴어라운드에 올라타고 있는 중이다. 3분기에도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7% 증가한 13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화물선 수급이 컨테이너와 다르게 2023년까지 구조적으로 개선된다는 점이 중요한 투자 포인트

BDI가 1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음에도 환경규제 강화에 부담을 느낀 선사들은 신조발주를 주저하고 있다. 현재 발주잔량 비율은 6%에 불과하다. 따라서 선박 부족은 갈수록 심해져 운임의 추세적인 상승을 뒷받침할 전망

21.07.14 팬오션, 3648억 규모 LNG선 2척 대선 계약…신규시설 투자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LNG선 2척에 대한 장기 대선계약

21.05.22 팬오션·대우조선 왜 ‘돛단배’ 띄우나 했더니···친환경에 답 있네
 ‘SEA ZHOUSHAN’호에 원통형 ‘돛’ 5개를 갑판에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박은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인 발레사와 협업을 통해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하는 초대형 광탄선(VLOC)입니다. 환경 규제를 맞춰야 운행이 가능한 선사들과 이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해줘야 하는 조선사들의 현실적 이해관계가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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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애널리포트(끝)  (0)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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